#페르소나
[겨울에 낙원은 없다]
“ 그는 죽었다. 단지 그뿐이야. ”
✦이름 : 엔페아(Enfer)
그는 제 이름을 버리고 자신을 재정의했다. 세상에는 낙원이 아닌 지옥만이 존재하니까.
✦나이 : 23
✦성별 : XY
✦신장/체중 : 185cm / 75kg
✦출신 구역 : 시티아일
✦외관 :
손톱은 눈의 두 색이 번갈아가면서 칠해져 있다. 가끔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본다면 그의 손톱은 언제나 검을 것이다.
흰 색이 섞인 검은 머리는 반곱슬이며 약간 투명하게 빛나는 느낌이 든다.
오랫동안 모았던 현재는 떠난 작은 생명체의 털을 모아 만든 장식을 달았다.

✦L/H/S :
✦ LIKE:
1. 앙쥬
여전히 내 마음 속에 있어. 천사의 뜻을 가진 나의 앙쥬. 낙원-에덴에는 천사가 살고 있다지. 네가 없는 곳은 역시 낙원이 아니었어.
2. 편안하고 시끄러운 것
걱정 없이.
3. 부드러운 것
모든 부드러운 것에는 추억과 행복이 담겨 있어. 이제는 더이상 손에 넣을 수 없는 과거의 일이지만.
✦ HATE:
1. 해하는 것
아무것도 내 손으로 해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더이상 망설이지 않겠어.
2. 추위
더이상의 추위는 싫어.
3. 겨울
α▝∆▟∎▘▌, 나에게 겨울은 그저 추웠어. 낙원따위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거야. 내 마음이 다다른 겨울에 구원은 없었어.
✦ SCARY:
1. 누군가에게 정을 붙이는 것
누군가에게 정을 주게 되면, 그 누군가도 또다시 나를 떠나게 될까?
2. 이별
인연을 쌓지 않는다면 더이상 겪지 않아도 된다.
✦이능력 : ✦에덴의 뱀✦ (구 '낙원찬가')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창세기 3:15)
죄라는 관념은 다만 인간에 의해 저질러지지 않고 있었을 뿐이다. 죄에 관해 알게 됨으로써 죄를 짓고자 하는 본능 또한 생기는 법이다.
빛, 그리고 그 이면의 어둠을 다룬다. 빛 또는 어둠을 모아 원하는 것을 형상화한다. 그것은 무기가 될 수도, 물체가 될 수도, 환영이 될 수도 있다.
빛과 어둠은 순환되어야만 한다. 빛을 사용한 만큼 어둠이 생겨난다. 어둠 사용 시 반드시 무언가를 해하여야만 한다.
빛을 사용한 턴 수 이하의 턴 수만큼 어둠을 사용할 수 있다. 빛의 사용 횟수는 어둠의 사용 횟수보다 같거나 많을 수 있다. 어둠의 사용 횟수는 빛의 사용 횟수를 초과할 수 없다.
빛은 컨트롤이 쉽고 정교하며 패널티가 적다.
어둠은 공격력이 높은 대신 한계가 존재하고 패널티가 크며 다루기 어렵다.
[응용기술1]
🌗 아담
태초의 인간은 혼돈으로 빚어졌다. 빛과 어둠을 융합해 기존보다 파괴력이 높은 무기를 만들어 낸다.
해제할 때까지 <상시 지속>된다. 생성한 무기가 파괴되더라도 자동 복구된다. 아담 사용 중에는 빛과 어둠을 동시에 사용하므로 어둠 사용 가능 턴이 쌓이지 않는다.
🚫 패널티: 지속 1턴마다 남은 체력이 2씩 깎인다. 사용 턴이 길어질 수록 단계별로 몸이 저려오며 사용 4턴마다 자아 스탯이 1 감소한다.
[응용기술2]
🌗 에브
공격을 보조하는 소환수를 생성해 낸다. 소환수의 모습은 그때그때 다르며, 주로 동물의 형상을 하고 있다. 소환수를 원거리에서 쏘아 맞춰 폭발시킬 수 있다. 소환수는 1회 사용 시 바로 소멸한다.
단, 어둠의 에브의 경우 더욱 강한 공격이 가능한 대신 판정 실패 시 반동으로 자아 스탯을 1 잃는다.
전투 당 빛과 어둠 합산 최대 3마리 소환 가능. 1마리는 곧 1턴으로 치환된다. 어둠의 에브를 소환하려면 남은 어둠 턴 수가 필요하다.
🚫 패널티:
빛 1마리 소모: 가벼운 두통
빛 2마리 소모: 두통
빛 3마리 소모: 두통과 함께 얼굴 랜덤 부위에서 피가 흐른다.
어둠 1마리 소모: 환청.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청각의 기능이 2할 저하된다.
어둠 2마리 소모: 환각. 분명 알지 못하는 사람이 시야에 보인다. 시야가 좁아진다.
어둠 3마리 소모: 1턴 행동불가
[응용기술3]
🌗선악과
"이 에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먹어라.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만은 따먹지 마라. 그것을 따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는다."
선악과를 입에 댄 어리석은 자는 낙원에 닿을 수 없다.
신체의 한계만큼 빛과 어둠을 모아 퍼붓는다. 그 모습은 마치 심판을 연상케 한다.
에덴으로서의 마지막 그 날, 어둠에 잠긴 그는 죽음의 위기에서 자신의 순발력을 대가로 이 기술을 발현했다. 더 사용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이 기술은 쓰면 쓸 수록 자신의 목숨을 좀먹는다는 것을.
일평생 단 4번, 자신이 낼 수 있는 피해량의 최대치로 공격을 할 수 있다. 기술 발현 당시 1회를 소모했으므로 남은 횟수는 3회. 매 전투 당 최대 1회 사용 가능. 빛/어둠 스택은 변동하지 않는다.
🚫 패널티:
일괄: 사용 시 자아 스탯이 1 깎인다.
1회차: 자신의 순발력 5스탯을 바쳤다.(과거의 추가스탯을 말함)
2~3회차: 남은 수명의 절반 소모+강한 육체/정신적 부하로 1턴 기절
4회차: 목숨을 잃는다.
🚫 공통 패널티:
어둠이 일정 이상 쌓일 경우 해소하지 않으면 신체/정신적 부하가 걸리는 것을 확인. 신체 부하는 전신에 다 다른 영향으로 나타난다. 어둠 스택이 5를 넘길 경우 생명 유지에 영향이 갈 정도로 치명적이다.
자아 스탯이 0이 될 경우 행동 불가.
✦스텟 :
지적능력 ✦✦✧✧✧✧ >>2
순발력 ✦✦✦✦✦✦ >>6
정신력 ✦✦✦✦✦✧ >>5
관찰력 ✦✦✦✦✦✧ >>5
체력 ✦✦✦✦✦✦ >>6
자아 ✦✦✦✦✧✧ >>4
총합: 28
✦기타 항목 :
✦생일
- 2월 10일
- 탄생화는 서향(Winter Daphne)
✦성격
[독립적]
[수동적]
[인간불신]
쉽게 믿고 무르고 무엇이든 용서하던 과거의 자신. 이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더는 인간도,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다만 페르소나에 관한 일에는 수동적이지만 별 문제 없이 협조한다.
더이상 책임감은 그에게 중요한 가치가 아니다.
그는 여전히 웃어 준다. 그러나 그 웃음은 과연 진심일까?
종종 어딘가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기도 하다. 놀라울 정도로.
✦포지션: 공격계
✦에덴 윈터필드?
자신이 과거에 '에덴 윈터필드'였다는 사실을 구태여 밝히지 않는다.
머리카락은 이능력 중 어둠의 잔재로 인한 신체적 부하로 점점 검게 물들었다. 그의 눈은 얼핏 빛을 잃은 것처럼 보이나 특유의 그 눈동자 색은 여전하기에 누군가는 그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에덴이라고 불려도 부정하지 않을 뿐더러 반응해 준다. 자신을 '에덴'이 아닌 '엔페아'로 소개할 뿐.
✦과거 행적에 대하여
17살. 렌델이 화마에 휩싸인 날. 그는 시티아일로 향하는 '우리들'의 안에 있었다. 초반에는 책임감에 관해 말하며 강박적으로 자신의 지인들을 지키고는 했다. 그러나 날이 갈 수록 그가 멍하니 있는 일이 잦아지더니 종종 무리를 떠나기 시작했다. 그 텀은 점점 짧아졌고 횟수가 많아졌다. 그리고 이내 그는 자취를 감췄다. 누군가는 그 후에도 그와 연락을 했다는 듯 하지만 진상은 알 수 없다.
✦자신의 출신 구역인 시티아일을 거점 구역으로 삼았다.
✦겉으로 보이는 감정의 기복이 적어졌다.
✦무의식의 책임감에서 해방되었다. 더이상 그에게 책임감 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인간불신. 더는 누군가를 곁에 두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의 반응을 보면 과거의 인연에는 미련이 있으며 여전히 아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능력 중 어둠의 패널티인 정신적 신체적 부하로 컨디션이 일정하지 않다.
✦제 이능력을 싫어한다. 여전히.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타인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며, 더이상 형/누나의 호칭을 붙이지 않는다.
✦여전히 책이 수중에 들어오는 대로 읽는다. 그럼에도 지적 능력은 크게 개선된 바 없다.
✦무언가를 해치는 것을 극도로 주저했던 과거와 달리 손속에 자비가 사라졌다. 어둠을 사용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게 되었다.
✦손톱의 색이 검게 변색되었다. 가끔 그는 17살 때처럼 눈동자의 색으로 손톱을 물들이곤 한다.
✦소지품 :
1. 붕대
2. 무기 - 레이피어
3. 무기 - 단검
4. 비상식량
5. 식수
6. 2가지 색상의 매니큐어. 그의 눈동자 색상.
✦텍관 : ( 추가 예정. 조율 받습니다. )
✦프리덴 몬드리히트✦
유일하게 '형' 이라고 부르는 사람. 정을 주는 것은 항상 두렵다. 그러나 이 사람이라면 분명히 괜찮을 것이다. 자신보다 먼저 죽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평생을 자신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겠지. 엔페아의 시선에 프리덴은 이미 '신' 그 자체였다. 어릴 때에도 베르헨 형은 마치 신처럼 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던가. 낙원은 없다. 그러니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구태여 믿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엔페아는 생각한다. 만약 정말로 낙원, 에덴이 존재한다면 그곳에 사는 신은 분명 프리덴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프리덴이 신이라면 그는 기꺼이 신을 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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